글로벌 완성차 및 현대차 자율주행&전기차 분석(테슬라 신경망/ADAS/배터리 BMS/로보택시/GM 크루즈포드 토요타 웨이모 폭스바겐 앱티브 우버 아르고 AI)

1. 완성차 업체의 한계 ※지난 테슬라 자율주행 신경망 기사에 이어 설명

테슬라 자동 운전 뉴럴 네트워크 HydraNet(인공 지능/AI스택/라벨 라벨/신념/이미지/CNN벌루우션/RN순환 뉴럴 네트워크/카메라/GPU/FSD칩)1. 테슬라 AI Stack-테슬라는 전 세계에서 약 100만대 판매된 테슬라 차에서 데이터 수···blog.naver.com

테슬라 자동 운전 뉴럴 네트워크 HydraNet(인공 지능/AI스택/라벨 라벨/신념/이미지/CNN벌루우션/RN순환 뉴럴 네트워크/카메라/GPU/FSD칩)1. 테슬라 AI Stack-테슬라는 전 세계에서 약 100만대 판매된 테슬라 차에서 데이터 수···blog.naver.com

<출처:dongA.com>(1)GM크루즈-크루즈는 2013년에 설립되어 2016년에 GM에 인수.그 뒤 일본 소프트 뱅크와 혼다(Honda)이 총 50억달러를 투자하고 크루즈의 가치는 190억달러로 급등-올해 초 무인 자동 운전 전기 자동 차 컨셉트인 오리진(Origin)를 공개했다.고객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용으로 제작.이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 하지만 크루즈의 로보 택시 서비스는 지난해 시행 예정이었으나 내부적으로 설정한 안전과 성능, 인프라 등을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 아래 무기한 연기.크루즈는 높은 평가를 받고 기대를 모았으나 아직 구체적인 성과는 보지 못한 채 계속 늦어지고 있는 상황

<출처 : dongA.com > (1)GM 크루즈-크루즈는 2013년 설립되어 2016년 GM에 인수. 이후 일본 소프트뱅크와 혼다(Honda)가 총 50억달러를 투자해 크루즈의 가치는 190억달러까지 급상승 – 올해 초 무인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인 오리진(Origin)을 공개. 고객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용으로 제작. 이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그러나 크루즈의 로보택시 서비스는 지난해 시행 예정이었으나 내부적으로 설정한 안전과 성능, 인프라 등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무기한 연기. 크루즈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으나 아직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지 못한 채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

<출처: 꿈꾸는 섬>(2)구글 웨이 모(Google Waymo)-구글의 손자 회사 웨이 머는 2018년 12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아프티브 다음으로 로보 택시 서비스를 개시.알파벳(구글)은 지난해까지 총 35억달러를 자동 운전 차 개발에 투자했다.구글이 2010년에 자동 운전 차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한 것을 감안하면 9년간 4조 원을 넘는 금액을 사용-그동안 자동 운전 1등 업체라는 제목으로 높은 가치를 얻어 왔지만 최근 모회사인 구글에서 필요한 금액을 모두 받지 못하고 구글을 포함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Magna)등 많은 외부 업체의 22억 5,000만달러를 펀딩-그동안 자신감으로 외부와의 협력을 거부했던 우에이모했지만 구글이 보기에는 몇년간 자금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웨이도 성공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펀딩은 최근 모건 스탠리 자료에 의하면 추측-최근 750억달러에서 현재의 약 6분의 1로 감소한 300억달러.그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부 펀딩까지 받게 되며, 다른 업체에 핵심 소스를 공개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웨이 머는 FCA, 재규어 랜드로버(JLR)와 제휴.또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도 웨이 모기와 제휴를 추진 중

(3)도요타(Toyota)-도요타는 자동차부 시나코 회사 덴소, 아이신과 공동으로 AI연구 개발 회사인 “도요타 리서치 협회 애드 발스토데베롯프멩토(TRI-AD)”를 설립하고 향후 몇년간 28억달러를 투자할 계획-TRI-AD는 도요타 리서치 협회에서 파생된 회사에서 주로 자동 운전 차와 로봇 공학에 쓰이는 인공 지능 개발에 주력했다.종업원 1,000명을 고용할 예정-TRI-AD는 완벽하게 통합된 생산성이 뛰어난 자동 운전 차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목표.즉, TRI-AD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도요타 차량과 직접 연결하고 완전히 커스터마이즈 된 자동 운전 차를 만드는 계획-이 외에도 도요타는 2016년 승차 공유 회사인 우 바(Uber)에 출자한 이후 자동 운전 개발 때문에 2018년에 5억달러를 추가 투자했고 지난해에는 소프트 뱅크, 덴소와 함께 10억달러를 추가(4)독일 및 기타 메이커-BMW는 인텔 모바일 아이, 콘티넨탈, 마그나와 자동 운전 차를 공동 개발하고 70대의 자동 운전 차를 시험 운행 중.또 다임러와 자동 운전 차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2025년까지 자동 운전 차와 ADAS, 자동 주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공동 협력-두 회사는 카 쉐어링 사업에 10억유로를 공동 투자하겠다고.현재 다임러는 “카 투 고(Car2go)”, BMW는 “드라이브 나우(Drivenow)”이라는 공유 차량 플랫폼을 각각 운영하고 있지만 따로 운영하던 양사의 플랫폼을 결합 및 확장할 계획-폭스바겐은 자동 운전 시작이다”아르고 AI(Argo AI)”에 26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아르고 AI에 1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고 아르고의 유럽 총괄 본부인 “자율 인텔리전트 드라이빙(Autonomous Intelligent Driving, AID)”팀에 16억달러를 지원-이에 앞서고 포드는 2017년 알골 AI에 1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미 5억달러의 투자를 완료했으며 향후 6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폴크스바겐과 포드는 아르고 AI에 같은 지분을 보유하며 과반수 이상의 지분을 가지면서 이런 투자로 알골 AI의 기업 가치는 70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중국의 검색 엔진 업체 바이두는 자동 운전 개발에 15억달러를 사용했고 애플은 약 10억달러를 투입했다.아프티브은 8억달러, 미국 자동 운전 차 개발 스타트 업 쥬크스(Zoox)이 약 5억달러, 리프트(Lyft)와 마그나(Magna)이 3억달러, 오로라(Aurora)이 2억달러를 사용.기타, 인텔 모바일 아이(Mobileye)보쉬(Bosch), 아우디(Audi), 다임러, BMW, 닛산 등 19개를 합하여 약 8억달러를 투자

<출처:Insighting>3.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1)자동 운전 투자 현황-복수의 완성 차 메이커가 자동 운전을 준비 중이라지만, 얼마나 잘, 적극적으로 준비할지는 투자 금액을 보면 분명히 비교 가능.최근 미국의 테크 전문지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완전 자동 운전 자동차를 개발하는 업체들 중 30곳을 선정한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투자 해왔는지를 분석-그동안 이 30개는 완전 자동 운전 차 개발에 최소 160억달러를 투자했다.이 중 86억달러가 알파벳(웨이도 포함), 크루즈(GM), 우 바의 3개사가 집행.알파벳은 지난해까지 총 35억달러, 크루즈는 31억달러, 우 바는 총 20억달러를 투입-그 다음에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바이두와 도요타가 각각 15억달러, 포드(아르고 포함)과 애플이 10억달러, 그리고 아프티브, 주례 삭스, 리프트, 마그나, 오로라의 순- 놀라운 것은 나머지 19개가 겨우 8억달러만 투자했지만 우리가 잘 아는 독일 자동차 3개인 다임러·아우디, BMW가 여기에 속한다는 것이다.모든 연합과 합종연횡 등 알려진 것에 비해서 사실상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전기 자동차를 느끼는 거지만, 폴크스바겐을 제외한 독일 업체는 변화에 매우 보수적- 덧붙여서, 이 조사에는 아직 현대 자동차와 폴크스바겐의 대규모 투자가 결정되지 않고 있다(2)현대 자동차&아프티브(Aptiv)-글로벌 완성 차 업체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자동 운전을 준비하는 것은 GM과 현대 자동차를 포함한 몇개 정도.경쟁사와 비교, 현대 자동차 그룹은 독립된 투자로 자동 운전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최근까지 오로라 이노베이션, 메타 웨이브, 파ー세프티브오ー토마타 등의 스타트 업에 수천 억원을 투자한다그리고 지난해 9월 메이저 업체의 하나인 아프티브과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합작 법인에 총 20억달러를 투자하고 2022년까지 완성 차 업체와 로보 택시 사업자 등에 공급하는 자동 운전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현재 아프티브의 로보 택시 차량도 현대 자동차 차량을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 자동 운전 소프트웨어를 완성했다고 해서 이를 다른 차량 모델에 넣었을 경우도 성능이 보장된다는 법은 없다.그러므로 애초부터 로보 택시 차량을 현대 자동차로 대체하면, 커스터마이즈 된 소프트웨어를 구성할 수 있고 앞으로 양산 차에 적용하고 대량 생산하기 쉬운 일-아프티브은 세계 최초로 택시 서비스를 실시하고 최근 10만회 이상 운행.초기의 단 1건의 경미한 사고를 제외하고는 무사고로 연구를 진행하고 본업에만 나이 1조 7,000억원 이상의 영업 이익을 내고 있어 다른 업체에 비해서 리스크가 낮은 편-현대 자동차도 아프티브 관련의 일회성 수익 1,056억원, 환율 효과 2,190억원이 영업 이익에 포함된 수치이지만 경쟁 업체가 코로나에 의해서 큰 손실을 입고 있는 가운데 제1분기에 매출액 25조 3,194억원, 영업 이익 8,638억원, 순이익 527억원의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현대 자동차의 자동 운전&블랙 베리 QNX 실시간 운영 체제(RTOS/SVM/FPGA/이더넷/인포테인먼트/시스코/삼성 허먼/LG전자/테슬라/현대 오토 론)1.현대 오토 론및 현대 자동차의 자동 운전-현대 오토 론의 기술 개발 사항을 보면서 현대 자동차의 자동 운전 현···blog.naver.com현대차 자율주행&블랙베리 QNX 실시간 운영체제(RTOS/SVM/FPGA/이더넷/인포테인먼트/시스코/삼성하만/LG전자 /테슬라/현대오트론)1. 현대오트론 & 현대차 자율주행 – 현대오트론 기술개발사항 보고 현대차 자율주행 현… blog.naver.com만도 ADAS및 전기 자동차의 신제품 중심의 분석(자동차/길이/자동 운전/ECU/DCU/현대·기아 자동차/GV80/HDA EBSCC/IDBSBW/테슬러)1.기업 개요-2014년 한라 홀딩스의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업 부문이 인적 분할된 설립.2014.blog.naver.com만도ADAS 및 전기차 신제품 중심 분석(자동차/전장/자율주행/ECU/DCU/현대·기아차/GV80/HDA EBSCC/IDBSBW / 테슬라) 1. 기업개요-2014년 한라홀딩스의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업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 2014…blog.naver.comADAS및 자동 운전 시장&자동차 부품 업체의 현황(카메라 이미지 센서/라이더/인공 지능 AI/덴소/센서/만도/현대 모비스/컨티넨탈/보쉬)1. 자동차 전장 및 센서 시장-자동차 전장 부품은 1980년대 엔진 조정 목적으로 도입된 반도체를···blog.naver.com-게다가 전 세계에 이익이 나오는 전기 차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은 현재 테슬라, 현대 자동차, BYD의 3개뿐이다.현대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에서 low to mid(0~5%)이익률이 작년 하반기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완성 차 업체 중 BMS(Battery Management System)기술을 내재화시킨 곳이 상기의 3개인 점을 보면 전기 자동차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배터리-때문에 벤츠 EQC와 현대 코나가 LG화학의 같은 배터리를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EQC는 주행 거리가 300km인 반면 코나는 400km. 그리고 EQC는 1억에 팔아도 적자, 코나는 4800만원-전기 자동차 중에서 가장 이익을 차지한다.또 현대 자동차는 지난해 10만대 이상의 전기 자동차를 판매하면서 서서히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으며, 쏘나타와 아반떼 등 값싼 차를 잘 만들어 온 경쟁력 등이 합쳐진 결과라고 본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이익이 나는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은 현재 테슬라, 현대차, BYD 등 3개사뿐이다. 현대차는 전기차에서 low to mid(0~5%) 이익률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그리고 완성차 업체 중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기술을 내제화시킨 곳도 위 3사인 점을 보면 전기차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배터리 때문에 벤츠 EQC와 현대코나가 LG화학의 같은 배터리를 달았음에도 EQC는 주행거리가 300km인 반면 코나는 400km. 그리고 EQC는 1억에 팔아도 적자, 코나는 4800만원-전기차 중 가장 이익을 차지한다. 또 현대차는 지난해 1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점차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으며 쏘나타와 아반떼 등 값싼 차를 잘 만들어온 경쟁력 등이 합쳐진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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