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미있게 본 것만 추천하는 손사장님 넷플릭스 리뷰액션, 개그, 잔인함, 19금 반전이 있는 킬링 ∙ 타임용 지루하지 않은 영화덴마크산 중년 섹시 미켈슨 포스가 보여준다. 영화 폴라 리뷰《출연진》마즈 미켈슨바네사 하진스캐서린 윈닉(리뷰) 50세가 되면 은퇴하게 되는 살인 청부업자에게 회사에서는 퇴직금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돈이 없으면 회사는 퇴직금 대신 은퇴하는 도급업체를 죽이고 퇴직금을 확 쓰려고 하는데···사실 전형적인 B급 영화지만, 미켈슨이 이런 영화에 나오는 것 자체가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미드 한니발에서 보여준 그 연기가 아직도 머릿속에 각인돼 있는 것 같다.뭐, 닥터 스트레인지에서의 연기도 꼭 좋은 건 아니었지만… 넷플릭스 영화는 제외하는 게 맞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총격전의 액션 장면도 볼만하고, 적당히 잔인하고, 적당히 야하다.주말에 킬링타임 용 맥주한잔 하면서 딴짓하기 좋은 영화ㅋㅋㅋ재미★★★☆☆선정성★★☆☆☆폭력성★★★★☆추천★★★☆☆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