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DayOff입니다. 말복이 지나고 이제 다음 달이면 추석이거든요. 아무래도 최근 들어 날씨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패션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22FW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중 오늘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질스튜어트 뉴욕의 22FW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평소 질 스튜어트 뉴욕의 경우 군더더기 없이 산뜻한 느낌의 패션 아이템을 내놓고 있기 때문인지 수많은 남자 분의 OOTD를 담당하는 브랜드의 하나입니다.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최근 22FW운동을 선 보였대요.바로 Traveler in New York라는 캠페인이었습니다.캠페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뉴욕 시그네챠ー프레이스과 사진 겸 감독의 클레멘트 파스칼과 함께 확실히 남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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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깔끔하면서 미니멀한 느낌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서 그런지 미국 시그니처 플레이스 화보도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가을 시즌을 대비해서인지 생각보다 아우터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블루종의 경우 시즌마다 코디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컬러의 경우 솔리드 컬러감으로 깔끔하게 연출하실 수 있고 소재도 스웨이드 소재라 확실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컬러때문인지 올블랙느낌으로 OOTD연출하시면 손색없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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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과 함께 가을시즌에도 많은 분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아우터인 가죽자켓의 경우 그 원단에 따라 그 느낌이 유니크한데요. 질스튜어트 뉴욕에서는 양가죽 원단을 베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여기에 크랙 텍스처까지 돋보여 확실히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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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ay 느낌으로 두가지 형태로 스타일링 가능한 MA-1 항공점퍼의 경우 지난 시즌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아우터 중 하나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패널 형태로 디잔니하게 되어 있어 평소 다양한 스타일링을 활용하시는 분들께 또 많은 관심을 끌 것 같았습니다.
특유의 댄지한 느낌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크롭 점퍼의 경우 이번에 질스튜어 뉴욕에서 출시했습니다.군더더기 없는 솔리드 컬러감은 물론 중간 턱 디테일로 볼륨감과 함께 밑단 드로스트링을 핏 조절까지 가능해 평소 드레스업 코디를 즐겨하시는 분들께 가을 스타일링으로 제격이죠~
마치 대학생과 점퍼느낌의 바시티 자켓의 경우 캐주얼하게 코디하기 좋아보였어요. 모델컷처럼 슬랙스는 물론 데님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도 활용도가 기대되었던 아우터였습니다.
주말에 흔한 하객룩, 데이트룩 등과 같이 드레스업 코디를 해야 할 때 코디하기 좋은 셋업 상품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도 솔리드한 컬러감과 울 소재 등으로 확실히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이 들며 스타일링 또한 비교적 간단한 투버튼 자켓으로 디자인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요즘 환절기 시즌이면 흔히 생각하는 아우터 중 하나가 남성 맥코트입니다. 질스튜어트 뉴욕에 오버핏 실루엣으로 출시되어 내추럴한 느낌이 들며 다양한 이너웨어, 팬츠와도 활용이 기대되었습니다. 거기에 중간 부분에 히든 벨트 고리가 있기 때문에 벨트 활용에 따라서는 2way 스타일링도 기대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22FW 시즌 질스튜어트 뉴욕에서 선보인 룩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봤습니다. 솔리드한 컬러감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앞으로의 가을 겨울 시즌 코디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질스튜어트 뉴욕] JN뉴욕에서 날아온 신상 화보 공개 [질스튜어트뉴욕] JN 뉴욕에서 날아온 신상 화보 공개 www.lfmall.co.kr*이 포스팅은 질스튜어트 뉴욕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